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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4
안녕하세요^^
지난 현충일에 강화도에 다녀왔습니다
마스크 착용하고 안전수칙 준수하면서요.
날씨가 맑고 쾌청하여 집에 있기에는
아까운 날씨였죠.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3년전에도 와보았던 곳인데,
그때는 이렇게 붐비지 않았었거든요.
그동안 유명해 졌나봅니다.
곤돌라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갔다 루지를 타고
내려오는데,
마치 동화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었어요.
포근한 날씨에, 푸른 나무사이의
노란꽃들을 보세요.
현실감이 떨어질 수 밖에요.
아이는 어려서 혼자 탈 수 없어서
같이 내려왔습니다.
그 부분을 아쉬웠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지킬건 지킵니다.
10세이상이고, 120cm가 넘어야
혼자 탑습이 가능해요.
개인헬멧을 가져가도 됩니다.
그냥 집으로 가기는 아쉬워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미술관입니다.
외관이 거울로 되어 있는 환상적인 공간이었어요.
작품도 멋졌지만
미술관 자체에 감탄을 하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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