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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4
안녕하세요. 소통한의원 간호사(노인간호전공)입니다.
약은 주 작용이 있으면, 그 이면에 부작용이 있습니다. 특히 65세 이상은 젊은 성인에 비해 더 자주 유해반응이 나타납니다.
어르신은 대사가 느려 부작용이 더 비 특이적이라 그런데요, 저와 함께 주의점과 예방법을 하나씩 알아봅시다.
그 이유는 무엇이고 무엇을 주의해야 되는지 어지럼증,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 입이 마르고, 두근거림, 변비 등이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초고령 사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나이가 든다는 건 지혜가 쌓이는 좋은 점도 있지만 신체 기능이 떨어져 만성질환 개수도 점점 늘어납니다.
평균 4개의 만성병을 갖고 있고, 그로 인해 약 5종류의 약물을 3개월 이상 복용하고 계십니다.
약물마다 용법과 용량, 부작용이 다릅니다. 새로운 약 복용을 시작하셨다면 예전에 없었던 증상이 나타나는지 눈여겨보셔야 되는데요, 만약 고혈압 약을 드시는데 소변량이 많아져 요실금이 심해졌다면, 어떻게 접근해야 될까요? 요실금 방지 약보다는 고혈압 약을 조절해야 됩니다. 약물을 드실 때 이전에 없던 증상이 나타나는지 잘 살펴보시고 있다면 꼭 담당의에게 말씀드려 상의하셔야 됩니다.
그런데 유독 노인층에게 부작용이 더 잘 생길까요?
약을 개발할 때 임상 연구를 하게 되는데, 그 대상이 보통 일반 성인입니다. 노인이 되면 대사와 생리적 기능이 약화되어 위장에 흡수되는 양이 젊은 층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내장기능 역시 약해져 약물 배출이 늦어질 수 있고요.
이처럼 알고 계셔야 될 정보가 있는데요, 지금까지 언급 드린 것 외 주의 사항입니다.
첫 번째로 보관방법입니다. 기본적으로 직사광선을 피하고 상온에 보관하지만, 어떤 약은 냉장 보관 또는 차광이 필요합니다. 보관법을 지켜야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약을 추가할 때는 기존에 드시던 약을 의사나 약사에게 알립니다. 그래야 중복 처방을 피하고 약간의 상호작용을 알 수 있습니다.
드시는 약은 많은데, 시간이 각기 다르다면 요일 약통을 하나 준비하여 미리 챙겨 둡니다.
약이 너무 크다고, 넘기기 힘들다고 나눠 드시거나, 분해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소장에서 흡수되도록 만들어진 약이 위에서 이미 분해되어 있으면 곤란하겠지요.
부작용 중 어지럼증은 특히 낙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낙상으로 인해 다칠 수 있고, 심하면 골절에 따른 수술이 불가피할 수 있습니다. 치료와 회복 과정에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되고, 집에 혼자 머물게 되면 어르신을 점점 외롭게 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약 복용은 부작용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기본입니다. 약을 드시면서 신체에 나타나는 현상을 살펴보고, 또한 약을 첨가하실 때 중복되는 일이 없도록 꼭 기존 약을 의사에게 알립니다. 늘어난 수명을 건강하게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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